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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스카이스포츠·BBC·EPL ‘MOM’ 싹쓸이

2020. 07.13. 19:29:05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1골 1도움으로 팀 득점에 모두 관여, 역전승에 앞장선 손흥민(28·토트넘)이 현지 주요 매체의 경기 최우수선수를 휩쓸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BBC는 토트넘과 아스널의 EPL 35라운드를 마치고 경기 최우수선수인 ‘맨 오브 더 매치’로 나란히 손흥민을 선정했다.

이 경기 선수 평점을 매기며 알데르베이럴트, 골키퍼 위고 로리스와 함께 손흥민에게 가장 높은 8점을 준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에서 영향력 큰 기량을 펼쳐 보였다”면서 “조제 모리뉴 감독이 그에게 더 많은 걸 요구할 수 없을 정도”라고 극찬했다.

BBC도 손흥민이 “훌륭하게 득점을 뽑아내고, 결승 골 어시스트까지 했다”며 경기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로 꼽았다.

경기 뒤 EPL 사무국이 온라인 팬 투표로 선정하는 ‘킹 오브 더 매치’도 당연히 손흥민의 몫이었다. 손흥민은 60.2%의 몰표를 얻어 아스널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13.1%), 역전 골의 주인공 알데르베이럴트(11.9%)에게 크게 앞섰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루카스 모라(8.7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3점을 줬다./연합뉴스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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