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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일은 ‘친환경 유통’…로푸드는 ‘저자극식’으로

2020. 07.13. 19:14:43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13일 “‘그린테일’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친환경 유통’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로푸드’의 대체어는 ‘저자극식’으로, ‘지표 환자’의 대체어는 ‘첫 확진자’로 각각 정했다.

‘그린테일’(greentail)은 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거나 친환경 소재로 포장하는 등 상품 개발과 생산, 판매, 소비 등 유통 과정에 친환경 요소를 도입하는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로푸드’(low food)는 필수 영양 성분은 함유하면서도 나트륨이나 당, 지방 등의 함량을 줄인 식품이며 지표 환자는 집단에서 처음 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환자를 뜻한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3-5일 열린 새말모임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새말모임은 국어 전문가를 비롯해 외국어, 교육, 홍보·출판, 정보통신, 언론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위원회다. 문체부가 국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가 그린테일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으며 ‘친환경 유통’으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6%가 적절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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