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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상반기 이용실적 ‘전국 1위’
한국문화예술委, 문화누리카드 상반기 이용실적 집계

2020. 07.12. 17:49:27

전남지역의 문화누리카드 상반기 이용실적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문화재단은 12일 “문화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의 올해 상반기 이용실적이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제공한 올해 상반기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 집계표에 따르면 전남의 사업예산 77억4천819만원 가운데 52.7%인 36억6천205만원(6월말 기준)이 사용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용실적이 전국적으로 저조한 실정이지만, 17개 시 도 중 첫 번째로 이용실적이 전체 예산 대비 50%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전남의 경우 도서 구입, 주요 관광지 입장권 구매, 영화관 이용 등의 순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용률이 가장 높았다.

재단은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과 섬, 농어촌 등 열악한 여건을 극복해 상반기 100여개소의 신규 가맹점을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신속히 전파해 시·군의 주민센터와 유기적으로 협력한 결과가 이러한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주순선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민이 쉽게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과 이용 상품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이용실적이 저조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해 이용실적을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 확대를 위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카드 가맹점 홍보 등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겨울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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