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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과학대, 전국대학배구 준우승

2020. 07.09. 19:22:46

목포과학대 선수들이 9일 열린 전국대학배구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투혼을 다지고 있다. <한국대학배구연맹 제공>
목포과학대 여자 배구팀이 올 시즌 첫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목포과학대는 9일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여자 대학부 마지막 경기에서 단국대에 세트스코어 1대3(22-25, 14-25, 25-20, 17-25)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일, 대회 첫 상대인 우석대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꺾은 목포과학대는 8일 호남대를 연이어 격파하며 2연승을 거뒀다.

목포과학대는 호남대와 우석대를 차례로 제압한 단국대와의 사실상 결승전에서 발목이 잡혔다.

준우승을 거둔 목포과학대는 정진 감독이 우수지도자상에, 김은지(2년)가 공격수상, 한주은(2년)이 서브상을 수상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실내 종목이라는 특성상 코로나19로 인해 훈련 환경이 열악했음에도 불구하고 매 경기 투혼을 발휘해 준우승을 거둔 목포과학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29일부터 무안에서 열리는 대학배구 2차대회에서는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박희중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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