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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건물에 공공미술로 내걸린 ‘미디어아트’
임용현 작가, 백운광장 홀리어스에 설치

2020. 07.09. 17:41:32

광주 남구 홀리어스 주상복합 오피스텔에 설치된 임용현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 ‘SPREAD’. <작가 제공>
광주를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아티스트 임용현 작가가 광주에서 남구 오피스텔에 공공미술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 작가는 시공사 ㈜퍼스트골드가 광주 남구에 신축한 홀리어스 주상복합 오피스텔(대남대로 219)의 공공미술작품으로 ‘Journey’(3분8초, 싱글채널영상. 2018), ‘SPREAD’(2분58초, 싱글채널영상. 2018), ‘Untitled’(5분, 싱글채널영상. 2016)를 설치했다.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자는 건축 비용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술작품의 설치에 사용해야한다.

그동안 건축물에 설치되는 대부분의 공공미술작품은 회화, 공예, 조각이 주를 이뤘으나 홀리어스 주상복합 오피스텔에는 광주 최초로 영상 작품이 설치됐다.

설치된 임 작가의 작품은 세 개의 영상 작품이며 건물 외부에 위치한 4개의 기둥을 LED패널로 감싸 입체적인 표현을 했다. 또한 설치된 LED 패널의 즉각적인 관리와 보수를 위해 지역 업체인 진미디어(JIN MEDIA)에서 설치 및 관리를 맡았다.

임용현 작가는 “이번 일을 계기로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의 많은 신축 건물들이 회화, 공예, 조각뿐만 아니라 미디어 아트 등 보다 폭넓은 장르의 예술이 공공미술로 설치돼, 보다 아름다운 광주가 만들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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