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갑 화순부군수, 현안 챙기기 주력
실·과·소 순회 방문 보고회…소통·현장·친절 강조
- 재생 준비중
2020. 07. 07(화) 19:25 가+가-
김종갑 화순부군수가 본청 실·과·소를 직접 순회 방문하며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이달 1일 취임한 김 부군수는 최근 재난안전과, 환경과, 산림산업과, 농업정책과, 가정활력과를 시작으로 실·과·소 방문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김 부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실·과·소장에게 민선 7기 공약 추진 현황과 계획, 군정 주요 현안 등을 보고받았으며 행정 현장의 애로·건의 사항을 살폈다.
김 부군수는 보고회에서 군민에게 더 다가서는 소통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행정, 군민 눈높이에 맞추는 친절행정을 주문했다.
김 부군수는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합심한 결과, 군민과 지역공동체의 힘으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청정 화순’을 지켜오고 있다”며 “군민의 삶이 행복해지고 ‘화순 사는 자부심’의 격을 높이도록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이달 1일 취임한 김 부군수는 최근 재난안전과, 환경과, 산림산업과, 농업정책과, 가정활력과를 시작으로 실·과·소 방문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김 부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실·과·소장에게 민선 7기 공약 추진 현황과 계획, 군정 주요 현안 등을 보고받았으며 행정 현장의 애로·건의 사항을 살폈다.
김 부군수는 보고회에서 군민에게 더 다가서는 소통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행정, 군민 눈높이에 맞추는 친절행정을 주문했다.
화순=이병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