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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실감콘텐츠 체험관 공개
700년전 신안선을 만나다

2020. 05.24. 16:28:52

관람객들이 국립광주박물관의 확장현실(XR) 실감콘텐츠 ‘700년의 시간여행-신안 도자기를 찾아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국립광주박물관 제공>
700년 전 신안 앞바다에서 출수된 도자기를 발굴하는 가상현실 체험을 즐겨볼까.

국립광주박물관은 세계적인 컬렉션인 신안 출수 도자기를 소재한 가상현실 체험관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체험관은 국립문화시설이 소장한 문화자원과 가상현실과 결합해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실감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또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생활에스오시(SOC) 사업이기도 하다.

국립광주박물관은 국립문화시설 중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청주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과 함께 선도사업 추진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 11월부터 시설 구축, 콘텐츠 개발, 시범운영 등을 거쳐 7개월 만에 관람객을 맞이하게 됐다.

‘700년의 시간여행-신안 도자기를 찾아서’는 신안 출수 도자기를 중요 소재로 한 확장현실(XR·확장현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프로젝션 맵핑 등을 결합한 기법) 체험이다.

체험은 4명이 한 조로 이뤄지며 대략 10분 정도 소요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당분간은 하루 13회 운영 예정이나, 상황에 따라 확대도 가능하다.

이수미 국립광주박물관 관장은 “실감콘텐츠와 미디어월은 국립광주박물관이 표방한 아시아 도자문화 실크로드 거점 박물관으로 도약과 신안해저문화재의 세계적인 관광자원화에도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체험관 이용은 무료이며, 국립광주박물관 누리집(gwangju.museum.go.kr)에서 사전예약해야 이용 가능하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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