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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입국자도 검역 강화 27일부터…자가격리 의무화

2020. 03.25. 19:43:33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입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는 27일부터 미국발(發)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발 입국자에서 확진 환자가 많이 나오고, 발견되는 확진자 수의 증가도 빠른 상황”이라며 “27일 0시부터 미국발 입국자를 2주간 자가격리 대상에 포함하는 등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미국발 입국자 중 증상이 있는 경우는 공항 내 검역소로 들어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면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음성’이면 입국할 수 있다. 무증상자 중 국민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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