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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로 인생 2막 열어요”
국립광주박물관 ‘제3기 포토 바이 시니어’ 개설

2020. 03.23. 19:22:04

인생 2모작을 준비하고 있는 광주지역 시니어들에게 ‘사진’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시니어들이 ‘카메라’를 활용해 우리 문화유산을 촬영하며 창의적인 여가활동을 펼칠 수 있는 ‘제3기 포토 바이 시니어’를 개설한다.

‘포토 바이 시니어’는 우리 문화에 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기(카메라)를 활용해 창작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주제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 카메라 이야기(슈링클스 제작) ▲빛으로 그리는 그림(라이트페인팅 촬영) ▲박물관 스튜디오(조명 실습, 사진작가 준비) ▲나는 시니어 사진작가 프로젝트(가정의 달에 여는 박물관 사진관) ▲촬영모드 이해 ▲렌즈와 구도 ▲야외 촬영(담양 일대 예정) ▲필름 없는 사진(청사진) ▲스마트폰 카메라 조작 ▲스마트폰 사진 영상 등 총 12차시로 운영된다.

다음달 21일부터 7월14일까지 매주 화요일 박물관에서 카메라를 다루고 촬영하는 방법을 배우고, 기간 중 박물관 사진관을 열며, 야외 촬영을 겸한 현장답사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60세 이상 시니어이며, 신청자 중 25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6일 오후 5시까지 누리집(https://gwangju.museum.go.kr)이나 방문접수로 가능하다. 단,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일정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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