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윤 호남전력 대표, 무안 승달장학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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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3. 09(월) 17:37 가+가-
무안군은 9일 “박석윤 호남전력 대표가 최근 지역 장학사업을 위해 승달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재 승달장학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석윤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 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 대표는 “장학금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장학금을 기탁해준 박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인재 육성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무안=최옥수 기자
무안=최옥수 기자
현재 승달장학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석윤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 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 대표는 “장학금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장학금을 기탁해준 박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인재 육성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무안=최옥수 기자
무안=최옥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