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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골목상권 활성화 110억원 특별 출연
市·광주신보와 소기업·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2020. 02.13. 19:16:02

광주은행이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13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전날 광주시청에서 광주지역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위해 5억원을 특별출연해 광주시 및 광주신용보증재단과 ‘2020 골목상권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골목상권 특례보증대출’을 판매한다.

골목상권 특례보증 협약은 광주시와 광주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추진해온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서 광주은행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11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키로 했다.

특별보증대출은 지역 내 도·소매업, 음식업 등 58개 업종의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천5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5년 이내다.

대출신청 후 1년 동안 광주시가 2.5% 이자차액을 보전함으로써 최저 0.38%에서 최고 0.70% 수준의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신청은 광주은행 모든 지점에서 가능하다./박은성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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