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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녹슬고 파손된 육교 점검…유지·관리 철저
본보 지적 따라 각 자치구에 환경 개선 조치 등 요구

2020. 01.21. 19:45:18

<속보>광주지역 도심 육교들이 관리 허술로 파손된 채 방치되면서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는 물론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본보 1월20일자 6면)과 관련, 광주시가 관할 구청에 육교 환경개선을 위한 관리 협조를 요청했다.

광주시는 21일 광주지역 육교 71개소에 대한 보행 지장이 없도록 관할 자치구에 유지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광주지역 육교 곳곳이 녹이 슬거나, 미끄럼 방지를 위한 발판 대부분이 벗겨져 있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광주시는 현장점검에 나서 터미널2육교(광주 신세계백화점 앞) 등 2개소에서 계단부 논슬립 파손, 표면 녹발생 및 도장 박리 등을 확인했다.

서구는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조성을 위해 5개소 육교를 철거할 예정이며, 올해까지 운천, 상무1, 상무2육교 3개소에 대해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 재난예방과 관계자는 “논슬립 파손 및 미설치된 육교들의 경우 동절기 보행자 낙상사고가 우려될 수 있어 각 자치구에 미끄럼주의 안내문 부착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최환준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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