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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어등초, 유소년배구 2연패 달성
김천KOVO컵, 최주원 MVP 영예…남자부는 4강 진출

2019. 12.10. 19:25:24

광주 어등초 선수들이 지난 8일 열린 2019 김천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고학년부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어등초 제공
광주 어등초(학교장 진화봉)가 유소년 여자배구 전국 정상에 올랐다.

어등초는 지난 8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김천KOVO(한국배구연맹)컵 유소년 배구대회 여자초등부 고학년부 결승에서 충남 보령 대천초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어등초는 이로써 지난해에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또 지난 8월 강원 홍천KOVO컵 우승인 보령초를 제압하고 정상에 올라 올해 국내 유소년여자배구 왕중왕에 등극하는 기쁨을 함께 했다.

어등초는 4강에서 인천 봉화초를 2대0으로 제압한 후 결승에서도 무실세트로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어등초 공격을 이끈 최주원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어등초 유소년배구를 지도하고 있는 정희정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어등초 남자팀은 고학년부 4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안산 본오초를 2대1로 제압한 어등초는 대전 회덕초와의 4강전에서 0대2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배구연맹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배구 꿈나무들에게 숙식과 교통을 제공했다. /박희중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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