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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 나주시·한전 ‘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발표

2019. 12.10. 19:07:01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를 11일 오후 2시 전북혁신도시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개최한다.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는 혁신도시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온 지자체, 이전공공기관 등 혁신도시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혁신도시가 거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다.

이날, 광주·전남혁신도시 등 우수 혁신도시와 이전공공기관, 지역 기업과 대학 등 혁신도시 우수사업 참여기관들에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나주시와 한국전력공사는 혁신도시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자립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 혁신도시 에너지 공급·소비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성과를 발표하게 된다.

아울러, 위 시스템을 토대로 혁신도시에 입주한 가구들에게 전기·수도·난방 등 5대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업 등을 소개하면서 혁신도시를 스마트 시티로 조성해나갈 비전을 밝힌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균형위·국토부 등 정부기관과 혁신도시 소관 11개 광역자치단체들 간에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박선호 국토부 차관은 “그간의 혁신도시 발전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상호간의 협력을 다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혁신도시가 진정한 지역발전 거점으로 거듭날 때까지 지역의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김진수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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