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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알루미늄 공장 세풍산단에 첫 삽
외국인투자 1호 기업 9일 기공식…지역 주민 환영
기반 시설 마련 등 세풍산단·광양항 활성화 기대↑

2019. 12.04. 18:51:06

광양 세풍산단 외국인투자 1호 기업인 광양알루미늄㈜ 공장이 9일 첫 삽을 뜬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은 4일 “광양알루미늄㈜) 기공식을 오는 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 동의 절차로 1년 간 늦어졌던 광양알루미늄㈜의 투자는 주민 다수의 동의를 받아 지난 달 5일 합의서에 서명함으로써 재개됐다.

이후 착공 절차를 마무리한 광양알루미늄㈜은 지자체, 지역주민을 초청해 오는 9일 세풍산단에서 기공식을 가짐으로써 실질적으로 세풍산단에 입주하는 1호 기업이자 외국인투자기업이 될 예정이다.

광양알루미늄은 세풍산단 외투지역 8만2천627㎡ 부지에 1천억원을 투자해 알루미늄 판재와 포일을 생산할 계획이다. 1단계 160명, 2단계 사업 준공 시 400명을 고용하게 되며 연 1만3천TEU 화물 창출로 광양항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기대된다.

특히 광양알루미늄은 환경 안전장치를 다각도로 마련해 주민들이 우려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광양경제청은 광양알루미늄㈜의 투자 실현으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변전소 건립과 도시가스 공급 등 세풍산단에 기반 시설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투자유치로 알루미늄 연관 기업 유치와 광양알루미늄㈜의 한국의 글로벌 FTA 플랫폼을 활용한 유사기업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 동의 절차를 거치는 등 난항을 겪었던 광양알루미늄㈜의 투자유치가 실현돼 무엇보다 기쁘다”며 “광양알루미늄㈜ 투자유치가 시금석이 돼 다른 여러 연관기업들이 유치되고 지역주민과 상생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광양=허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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