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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자료 속 성차별관념 내용 개선 방안 모색
광주여성가족재단, 22일 ‘2019 양성평등기반구축 포럼’

2019. 11.18. 18:10:24

광주지역 내에 배포되는 홍보자료에 포함된 성차별고정관념적 문구와 이미지의 내용을 개선하는 포럼이 마련된다.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경)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홍보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방향 모색’을 주제로 ‘2019 양성평등기반구축 포럼’을 개최한다.

재단의 성별영향평가센터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광주시, 5개 자치구,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각 사업과 관련된 광고, 행사, 책자 등 온·오프라인에서 만들어져 시민들에게 대량으로 배포되고 있는 홍보자료의 문구나 이미지가 성차별고정관념의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인 ‘광주지역 홍보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방향 모색’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김광란 광주시의회 의원(환경복지위원)이 좌장을 맡고, 주제발표는 장윤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정부 홍보사업 성별영향평가’를, 노채영 광주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 ‘광주지역 홍보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조영임 광산구의회 의원(기획총무위원장), 성미향 광주시 여성가족정책관실 여성정책담당, 김효경 광주여성민우회 활동가, 김남진 광주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가 참여한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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