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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준비로 굵직한 현안 파고들어
국토교통위원회 주승용 의원

2019. 10.21. 18:54:47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주승용(바른미래당, 여수을) 의원이 20대 국회 마지막 국감에서 4선 중진의 국회부의장임에도 불구하고 초선 못지않은 자료준비와 예리한 질의로 지역의 현안을 파고들었다.

주 의원은 자칫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의혹 공방’으로만 흐를 수 있었던 국토위 국감에서 호남 지역민들이 오랫동안 구조적으로 홀대받았던 굵직한 교통 현안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냈다.

이번 국감에서 주 의원은 ▲호남지역민들에게 피해가 전가되는 천안-논산고속도로 통행료 문제 ▲호남선·전라선 KTX오송역 우회로 9년간 열차요금 6천235억원 과징 문제 ▲KTX전라선 수서발 운행 문제 ▲KTX전국 2시간대 생활권 구축에서 전라선만 소외된 문제 등을 집중 추궁했다.

특히, 주 의원은 “코레일은 서울·용산역, SR은 수서역에서 열차를 운행 중이다. 그런데 수서역에서 운행하는 전라선 노선이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호남지역민들은 이러한 국토부의 고속열차 운영방식에 대해 호남 차별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국토부가 빠른 시일 내에 대책을 세울 것”을 강하게 요구해 관계부처로부터 긍정적 답변을 끌어냈다. 또 ‘호남선·전라선 KTX, 오송역 우회로 9년간 열차요금 6천235억원 과다징수한 문제’에 대한 그의 질의는 호남권 언론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외에도 주 의원은 코레일과 SR간 통합, 그리고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 간 통합과 같은 우리나라 철도산업을 대한 중장기적인 문제와 그에 따른 대안도 함께 제시해 ‘SOC전문가’라는 별명에 맞게 국토부장관과 산하기관장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평이다./김진수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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