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술도깨비’ 전통주 품평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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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3(일) 17:48 가+가-
장흥군 안양주조2공장(대표 채창윤)의 ‘숲향벼꽃 술도깨비’ 막걸리가 ‘2019 우리쌀 위드미 페스티벌 전통주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NH농협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품평회는 서류심사와 전문가평가단, 서울시민평가단 100인의 심사로 순위가 결정됐다.
‘숲향벼꽃 술도깨비’는 종합점수 1위를 차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통주 품평회는 지난 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개최됐다.
우리 쌀을 이용한 가공식품과 전통주를 테마로 우수한 제품을 선발하고 널리 소개하기 위해 행사가 개최됐다.
‘숲향벼꽃 술도깨비’ 막걸리는 2017년 장흥군 향토사업으로 재단법인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특화 막걸리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NH농협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품평회는 서류심사와 전문가평가단, 서울시민평가단 100인의 심사로 순위가 결정됐다.
‘숲향벼꽃 술도깨비’는 종합점수 1위를 차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통주 품평회는 지난 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개최됐다.
우리 쌀을 이용한 가공식품과 전통주를 테마로 우수한 제품을 선발하고 널리 소개하기 위해 행사가 개최됐다.
장흥=노형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