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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현대 넘나드는 춤·극 ‘심청’ 전남도립국악단 정기공연 11-12일 남악 남도소리울림터

2019. 10.09. 18:04:31

전남도립국악단의 춤·극 ‘심청’ 공연 모습.
전남도립국악단이 무용과 창극을 결합해,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춤·극 ‘심청’을 구현해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전남도립국악단은 오는 11-12일 무안 남악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정기공연으로 춤·극 ‘심청’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한국무용과 창극을 결합해, 고전 심청을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심청의 비극적 죽음이 아닌 삶에 초점을 맞춰 치유와 상생, 회복의 메시지를 담는다.

전통을 변용한 현대적 안무와 창(唱)이 이끄는 서사적 구조의 결합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음악과 영상, 무대 등의 입체적 시도가 관람 포인트다.

특히 36명의 단원들이 파트의 구분 없이 모두 군무에 참여하는 첫 시도여서 눈길을 끈다.

총감독 유장영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을 비롯해 연출 및 안무는 정길만 국립무용단 훈련장이 맡았으며, 2018 서울무용제 경연작 ‘디아스포라 건너지 못한 강’ 등 다수 작품을 집필한 이주영 작가가 대본을, 조정수 서울메트로폴리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가 작곡과 작창 등으로 참여한다.

관람료는 일반 1만원, 단체 대학생 7천원, 학생·유료회원 5천원.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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