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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정 발전 방안 모색 잰걸음
보고회 개최 주요 발굴시책 97건 중점 논의

2019. 09.19. 18:16:25

영광군이 내년도에 역점적으로 추진할 신규시책을 발굴하는 등 군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영광군은 19일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준성 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과소장, 서무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군정 주요업무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7기 군정목표인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 건설을 위해 정부정책과 전남도의 새천년 비전인 ‘블루이코노미’ 전략을 시책에 반영하고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 연말 칠산대교 개통 대비, 한빛원전 가동 중지 장기화 및 폐로 대비 등 달라지는 대내외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주요 발굴시책은 ▲영광군 상징물 개발(리뉴얼) ▲영광군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영광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특성화고 e-모빌리티 학과 개설 ▲2020 구인·구직박람회 개최 ▲e-모빌리티 경진대회 및 포럼 개최 ▲참조기 스마트 수산양식 클러스터 조성 ▲의료 취약지 헬기 착륙장 설치 등 97건으로 총 사업비 1천955억원 규모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중장기적으로 지역을 선도할 수 있는 신성장사업, 군민소득 연계시책,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인구늘리기 시책 등 지역을 이끌어 나갈 대표시책 발굴이 더 필요하다”며 “새로운 시책을 추가 발굴하고 군 재정 상황을 고려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영광군은 이번에 발굴된 신규시책들을 다시금 면밀히 검토한 후 2020년 본예산에 반영해 총력 추진할 방침이다.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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