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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적시는 발라드 향연…장성군민 감성 촉촉
‘변진섭과 함께하는 Yellow 감성콘서트’ 대성황
장성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전석 매진
700여 관객과 하나 된 90분 열기 후끈
장성 출신 트로트 가수 김수찬 출연도

2019. 09.15. 17:35:23

‘변진섭과 함께하는 Yellow 감성콘서트’가 지난 10일 오후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발라드의 황제 변진섭이 전한 감미로운 발라드 선율.’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 연휴를 하루 앞두고 열린 ‘변진섭과 함께하는 Yellow 감성콘서트’가 지난 10일 오후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장성군이 주최하고 장성문화예술회관·광주매일신문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장성군민 등 70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700여석이 전석 매진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 가수이자 가요 프로그램 섭외 1순위의 명불허전 가수 변진섭을 보기 위해 공연장 인근에는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다.

이날 가수 변진섭의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최근 여러 무대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장성 출신의 가수 김수찬은 신곡 ‘사랑의 해결사’를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또한 ‘평행선’, ‘간다 간다’, 가수 남진의 ‘둥지’ 등을 들려주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감성콘서트의 주인공인 가수 변진섭이 무대에 등장했다.

통기타를 둘러멘 변진섭은 특유의 미소와 푸근한 인상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이날 콘서트에서 변진섭은 ‘숙녀에게’, ‘희망사항’, ‘너에게로 또다시’ 등 히트곡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려주며 관객에게 박수와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밖에 ‘홀로된다는 것’, ‘새들처럼’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로라’ 등을 부르며 가을밤을 낭만적인 선율로 수놓았다.

공연에 참석한 관객 이명진씨는 “가수 변진섭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행사가 자주 열려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늘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변진섭은 1987년 제1회 MBC 신인가요제 ‘우리의 사랑 이야기’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1988년 1집 앨범 ‘홀로 된다는 것’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앨범 ‘홀로 된다는 것’은 당시 18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골든디스크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 수상했다. 변진섭은 ‘숙녀에게’ ‘희망사항’, ‘그대 내게 다시’ 등 다수 타이틀곡이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인기가수 반열에 올랐다. /정겨울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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