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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공 김덕령 장군 순절 423주기 제향행사
오늘 북구 금곡동 충장사

2019. 09.09. 18:19:59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키고 왜적을 물리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충장공 김덕령(金德齡) 장군의 순절 423주기 제향 행사가 열린다.

광주시가 주최하는 충장공 김덕령 장군 순절 제423주기 제향행사가 10일 오전 11시 북구 금곡동 충장사에서 기관단체장, 유족대표, 유적보존회장, 향교유림,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제향행사를 봉행한다.

김덕령 장군은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형 김덕홍(金德弘)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전라도로 침입한 왜적을 물리쳐 전공을 남겼다. 1593년에는 담양에서 의병을 일으켜 세력을 크게 떨친 공로로 선조 임금이 형조좌랑의 직함과 충용장의 군호를 내렸다.

유족대표는 “호국충절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유덕을 기리고 작금의 한일관계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는 이때 공의 유훈을 되새겨보는 뜻 깊은 자리에 많은 시민의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정겨울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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