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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마당] 실국화 김옥중 시조

2019. 07.29. 18:50:32

풀벌레 달빛 먹고
달 같은 꽃을 피워
속세에 묻혀 살도
마음만은 하늘이라
실실이 바람결 따라
바라춤을 일군다.


<해설> 전통시조의 명맥과 정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정갈한 작품이다. 자연과 합일(合一)해 청정한 마음을 가꾸면 시세계는 그야말로 무릉도원이다. 시심이 깊으면 선경(仙境)에 다다를 수 있을 것 같다.
<약력> 1980년 시조문학 천료, 한국문인협회 회원, 호남시조시인협회 고문, 한국민족문학상, 세계문학상 시조대상, 국제교류작가문학상 시조대상 수상, 시조집 ‘세숫대야 물속 풍경’, ‘돌감나무’, ‘매창 시비 앞에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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