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市 교통약자이동센터 기사 노조 파업 보류

2019. 07.18. 19:07:47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광주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운전기사 노조가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예고한 파업 투쟁을 잠정 보류했다.

18일 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에 따르면 복수노조인 ‘1노조’와 ‘센터노조’는 사측과 임단협 문제로 갈등을 겪어왔다. 두 노조는 사측과의 협상이 결렬되자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 88%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노조 측은 오는 22일부터 오전 9시-11시, 오후 4시-6시에 운행을 멈추는 부분 파업을 예고했다.

하지만 사측인 이날 “센터노조 조승희 위원장과 회동을 했고, 센터노조는 파업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노조의 파업을 공식화하려 했던 1노조 측은 파업 계획을 잠정 보류하고 진상 파악에 나섰다.

1노조는 파업을 철회한 것이 사실인지, 이들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합법적 파업 투쟁이 가능한지 등을 확인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오승지 기자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