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지역본부 ‘ICT기업과 협력’ 간담회
● 투데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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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5. 16(목) 19:13 가+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난 15일 본부 사옥에서 ‘지역 ICT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LX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실험사업’에 따른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포어사이트를 비롯한 13개 ICT기업과의 협업 가능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권 LX 지역본부장은 “스마트시티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형 도시이자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플랫폼”이라며 “LX가 업무협약을 맺은 ㈜한글과컴퓨터와 같은 대기업과의 협업 사례 외에도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 모델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임후성 기자
임후성 기자
이번 간담회는 LX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실험사업’에 따른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포어사이트를 비롯한 13개 ICT기업과의 협업 가능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권 LX 지역본부장은 “스마트시티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형 도시이자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플랫폼”이라며 “LX가 업무협약을 맺은 ㈜한글과컴퓨터와 같은 대기업과의 협업 사례 외에도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 모델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임후성 기자
임후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