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 대불산단 교통정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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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4. 18(목) 19:15 가+가-
영암경찰서는 지난 17일 제2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불산단 교통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경찰청 김중호 치안지도관, 영암군청, 도로교통공단, 대불산단 경영자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논의된 대불산단 내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조치사항과 입주업체들의 교통 관련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트랜스포터 운행시간 연장, 화단형 중앙분리대 제거와 관련해 관련법규와 타당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등 단기간에 결정될 수 있는 사항이 아닌 것은 유관기관 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키로 했다./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이날 간담회는 전남경찰청 김중호 치안지도관, 영암군청, 도로교통공단, 대불산단 경영자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논의된 대불산단 내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조치사항과 입주업체들의 교통 관련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트랜스포터 운행시간 연장, 화단형 중앙분리대 제거와 관련해 관련법규와 타당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등 단기간에 결정될 수 있는 사항이 아닌 것은 유관기관 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키로 했다./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