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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18문학상에 황정은 ‘디디의 우산’
신인상 시 강명숙·소설 최정원·동화 박서현

2019. 04.18. 19:14:37

5·18기념재단과 한국작가회의, 계간문학들이 공동주관하는 ‘2019 5·18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황정은 소설집 ‘디디의 우산’(사진)이 선정됐다.

18일 5·18문학상 본상 심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추천위원 55인(한국작가회의 전국 13개지회, 작가 및 평론가)과 시민의 추천 작품 등 본상 후보작 10권 중 심사해 황정은 소설집을 2019년 5·18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심사는 김승희(시인, 소설가, 서강대명예교수)심사위원을 심사위원장으로 고재종(시인, 한국작가회의 고문), 이명원(문학평론가, 경희대 교수), 채희윤(소설가, 광주여대 교수)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위원들은 “젊은 세대의 삶의 현장과 기억이 병치돼 있고, 애도의 문학이나 기억의 문학으로 불러도 좋을 것 같다”는 평가와 더불어 “리얼리즘의 서사 짜임새에서 해방, 리얼리즘을 포스트모던방식으로 풀어낸 뛰어난 실험적인 작품이라 판단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5·18문학상 신인상에는 시부문 강명숙 ‘엄마, 나 여기있어요’, 소설부문 최정원 ‘마스쿤’, 동화부문 박서현 ‘종이주먹밥’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5월25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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