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오 함평군수, 사법리스크 털고 핵심 현안 견인[8면]
경찰, 선거법 위반 고발건 무혐의 결정
광주 군공항 반도체 배후도시 조성 총력
광주 군공항 반도체 배후도시 조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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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5(목) 14:56 가+가-
이남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수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완전히 벗으면서 지역 핵심 현안인 반도체 생활권 조성 등 대규모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4일 함평군 등에 따르면 전남경찰청은 선거 당시 상대 후보 측이 허위사실 공표·후보자 비방 혐의로 이 군수를 고발한 사건에 대해 최근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앞서 이 군수는 선거를 앞두고 방송 토론회와 자체 제작 유튜브 영상에서 상대 후보의 과거 의혹을 언급해 고발됐으나 경찰은 이를 허위사실로 단정할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함께 고발된 캠프·언론사 관계자들 역시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5개월여를 끌어온 법적 공방이 완전히 마무리됐다.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이 군수는 곧바로 미래 먹거리 발굴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불송치 결정 직후 첫 행보로 경기도 용인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방문해 용인시·SK하이닉스 핵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반도체 산단 추진 과정과 배후 도시 조성 여건을 살폈다.
함평군의 반도체 생활권은 향후 조성될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인근 첨단 반도체 산단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주거·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는 핵심 비전이다.
이남오 군수는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양질의 일자리와 우수 기업을 유치해 미래 첨단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함평=기영규 기자
함평=기영규 기자
14일 함평군 등에 따르면 전남경찰청은 선거 당시 상대 후보 측이 허위사실 공표·후보자 비방 혐의로 이 군수를 고발한 사건에 대해 최근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앞서 이 군수는 선거를 앞두고 방송 토론회와 자체 제작 유튜브 영상에서 상대 후보의 과거 의혹을 언급해 고발됐으나 경찰은 이를 허위사실로 단정할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함께 고발된 캠프·언론사 관계자들 역시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5개월여를 끌어온 법적 공방이 완전히 마무리됐다.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이 군수는 곧바로 미래 먹거리 발굴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불송치 결정 직후 첫 행보로 경기도 용인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방문해 용인시·SK하이닉스 핵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반도체 산단 추진 과정과 배후 도시 조성 여건을 살폈다.
함평군의 반도체 생활권은 향후 조성될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인근 첨단 반도체 산단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주거·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는 핵심 비전이다.
이남오 군수는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양질의 일자리와 우수 기업을 유치해 미래 첨단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함평=기영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