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결과는 우리 국민이 변화와 혁신, 국정 안정을 향한 열망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줄 것이라는 믿음이 반영된 것이다.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발전과 서구민의 삶의 질 향상, 소상공인 이익 실현, 진정한 자치분권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지역 경제의 어려움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시장과 도지사 재임 시절에 소상공인과 서민,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시해 왔다.

특히 청년 기본소득, 재난기본소득, 무상 교복 제공, 지역화폐 발행 등 이재명표 복지정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지역주민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러한 복지정책들은 전국적으로 확산돼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유사한 정책을 도입하는 계기는 물론 공정한 사회를 향한 초석이 됐다.

광주는 문화와 역사가 풍부한 도시이자, 교육과 과학 기술의 중심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발맞춰 이 대통령은 과학 기술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중요한 국정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는 서구의 교육 인프라 및 연구 기관과 같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와 같은 첨단 산업 육성은 광주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는 이 대통령 당선을 계기로 광주 공동체와 함께 더욱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소상공인의 이익 실현과 자치분권 강화,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는 우리가 공동으로 이뤄야 할 목표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