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생생톡톡 서포터즈’ 4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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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01(일) 17:04 가+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2025 생생톡톡 서포터즈’ 제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생생톡톡 서포터즈’는 국민의 시선으로 자원관의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자원관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국민 참여형 홍보단이다.
이번 4기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0명이 참여한다.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하며, 자원관 체험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월별 미션 콘텐츠를 제작해 SNS 등 온라인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 중 서포터즈 본인 및 동반 3인은 전시관 무료 입장과 가족 교육 프로그램 참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서포터즈의 생생한 기록이 더 많은 국민에게 자원관의 매력과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전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생톡톡 서포터즈 운영은 ‘2025년 온라인 등 홍보 운영 용역 사업’의 하나로 2022년부터 매년 대국민 참여형 홍보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생생톡톡 서포터즈’는 국민의 시선으로 자원관의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자원관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국민 참여형 홍보단이다.
이번 4기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0명이 참여한다.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하며, 자원관 체험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월별 미션 콘텐츠를 제작해 SNS 등 온라인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서포터즈의 생생한 기록이 더 많은 국민에게 자원관의 매력과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전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생톡톡 서포터즈 운영은 ‘2025년 온라인 등 홍보 운영 용역 사업’의 하나로 2022년부터 매년 대국민 참여형 홍보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kj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