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가사문학면-곡성 목사동면, 고향사랑 상호기부
기관당 150만원씩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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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화) 18:12 가+가-
담양군 가사문학면은 “최근 백종원 면장·직원, 곡성군 목사동면 박광천 면장·직원들이 최근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상호 지역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담양군과 곡성군 간 교류와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두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 직원 30명이 기부에 참여했으며, 기관당 150만원씩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모았다.
백종원 가사문학면장은 “앞으로도 고향사랑 기부 문화 정착과 인근 지자체 간 협력을 공고히 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이번 상호기부는 담양군과 곡성군 간 교류와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두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 직원 30명이 기부에 참여했으며, 기관당 150만원씩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모았다.
백종원 가사문학면장은 “앞으로도 고향사랑 기부 문화 정착과 인근 지자체 간 협력을 공고히 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