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ESG 실천으로 환경보호 ‘앞장’
일회용품·잔반 줄이기 캠페인 등
- 재생 준비중
2024. 04. 25(목) 19:39 가+가-
지난해 한국 ESG기준원의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광주신세계가 ESG 활동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먼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본관 지하 2층 사내 카페에서 텀블러를 가져오면 아메리카노 한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지난 17일 본관 지하 2층 직원 식당에서는 잔반줄이기 캠페인(사진)을 진행해 버려지는 음식물을 평소보다 약 20% 줄였다.
지난해 11월 열었던 잔반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대폭 줄이고 ESG 활동에 간편하게 동참할 수 있었다는 직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올해도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정은솔 기자
정은솔 기자
먼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본관 지하 2층 사내 카페에서 텀블러를 가져오면 아메리카노 한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지난 17일 본관 지하 2층 직원 식당에서는 잔반줄이기 캠페인(사진)을 진행해 버려지는 음식물을 평소보다 약 20% 줄였다.
지난해 11월 열었던 잔반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대폭 줄이고 ESG 활동에 간편하게 동참할 수 있었다는 직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올해도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정은솔 기자
정은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