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만든 ‘진도 옥주골 마을축제’ 눈길
옛 진도우체국 리모델링 ‘놀이터’ 조성…원도심 활성화 기여


- 재생 준비중
2023. 06. 08(목) 20:14 가+가-
진도 주민이 직접 만든 ‘옥주골 마을축제’가 원도심을 활성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진도읍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추진된 ‘옥주골 어울림센터 열림식’과 주민이 직접 만드는 진도형 도시재생 마을축제인 ‘옥주골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진도읍 도시재생인정사업의 첫 번째 거점공간인 옥주골 어울림센터는 주민공동체가 중심이 돼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문화예술 중심의 지역 성장과 발전을 이끌기 위해 조성됐다.
오랜 기간 방치됐던 옛 진도우체국 건물을 리모델링해 1층에는 ‘옥주골 하하호호놀이터’(사진)를 마련했다. 해당 놀이터는 지역 초등학생 20명이 어린이도시재생대학 과정을 통해 기초 설계과정에 참여, 공간을 형성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울림 프리마켓, 어울림 소통마당, 문화예술프로그램 체험, 어린이 디자인단·꼬마해설사 결과물 전시, 도시재생대학 분과·문화예술아카데미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주민들이 많은 준비를 했다.
도시재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직접 축제를 준비했으며, 보배섬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축제 준비과정 전반에 적극 참여하면서 주민 주도 축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옥주골 마을축제를 마지막으로 현재 추진 중인 진도읍 도시재생인정사업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일반근린형인 진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을 2024년까지 단계별로 차질 없이 추진해 진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진도읍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추진된 ‘옥주골 어울림센터 열림식’과 주민이 직접 만드는 진도형 도시재생 마을축제인 ‘옥주골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진도읍 도시재생인정사업의 첫 번째 거점공간인 옥주골 어울림센터는 주민공동체가 중심이 돼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문화예술 중심의 지역 성장과 발전을 이끌기 위해 조성됐다.
오랜 기간 방치됐던 옛 진도우체국 건물을 리모델링해 1층에는 ‘옥주골 하하호호놀이터’(사진)를 마련했다. 해당 놀이터는 지역 초등학생 20명이 어린이도시재생대학 과정을 통해 기초 설계과정에 참여, 공간을 형성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울림 프리마켓, 어울림 소통마당, 문화예술프로그램 체험, 어린이 디자인단·꼬마해설사 결과물 전시, 도시재생대학 분과·문화예술아카데미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주민들이 많은 준비를 했다.
도시재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직접 축제를 준비했으며, 보배섬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축제 준비과정 전반에 적극 참여하면서 주민 주도 축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옥주골 마을축제를 마지막으로 현재 추진 중인 진도읍 도시재생인정사업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일반근린형인 진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을 2024년까지 단계별로 차질 없이 추진해 진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진도=박세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