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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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06(수) 19:25 가+가-
광양경찰서는 6일 “최근 해외 송금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된다며 신고해 피해를 막은 농협은행 은행원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은행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락하고 지내는 남자가 외국에서 여권을 분실해 임시 여권을 발급받으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거짓말에 속아 1만8천달러(한화 2천300만원 상당)를 해외로 송금하려는 피해자를 수상하게 여기고 경찰에 신고했다.
장진영 광양경찰서장은 “고액을 송금 또는 인출하는 사람은 유심히 관찰하고 사소한 의심이 있더라도 바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광양=양홍렬 기자
광양=양홍렬 기자
농협은행 은행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락하고 지내는 남자가 외국에서 여권을 분실해 임시 여권을 발급받으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거짓말에 속아 1만8천달러(한화 2천300만원 상당)를 해외로 송금하려는 피해자를 수상하게 여기고 경찰에 신고했다.
장진영 광양경찰서장은 “고액을 송금 또는 인출하는 사람은 유심히 관찰하고 사소한 의심이 있더라도 바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광양=양홍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