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전통시장 등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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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1. 17(월) 20:01 가+가-
담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17일 “겨울철을 맞아 대형 화재 사고 차단을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안전하기 좋은 날’로 지정해 캠페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은 기존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을 확대해 관내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화재경계지구, 노유자시설, 공장, 물류창고, 공사장 등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 위험이 있는 대상을 관계자 주도 자율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자율 안전점검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관리·작동 상태 ▲전기시설·가스시설 관리 상태 ▲겨울철 3대 화재 위험 전기제품 안전 사용 등이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안전하기 좋은 날은 기존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을 확대해 관내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화재경계지구, 노유자시설, 공장, 물류창고, 공사장 등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 위험이 있는 대상을 관계자 주도 자율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자율 안전점검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관리·작동 상태 ▲전기시설·가스시설 관리 상태 ▲겨울철 3대 화재 위험 전기제품 안전 사용 등이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