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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포트홀 8천200건…특별대책반 가동
李시장 “신속 복구” 특별지시

2021. 03.04. 21:28:56

이용섭 광주시장이 4일 오전 서구 매월동 서부농수산물유통센터 인근 파손도로(포트홀) 응급복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노면 보수작업을 살펴보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해빙기에 급증하고 있는 포트홀(도로패임) 발생과 관련 특별대책반을 구성하고 24시간 현장 점검과 집중 보수에 나섰다. 지난 1-2월 광주지역에 8천200여 건의 포트홀이 발생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용섭 시장은 이날 오전 “지난 겨울 많은 눈으로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많이 사용하면서 도로 노면이 움푹 파인 포트홀이 무더기로 발생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교통건설국과 종합건설본부, 5개 자치구 도로과 등 관련 부서들이 신속히 협업 체계를 구축해 포트홀 정비에 총력을 다해 긴급 대응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포트홀 발생 현장을 방문해 긴급 보수 상황을 살폈다.

시는 이 시장의 지시에 따라 5개반 25명으로 ‘포트홀 정비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시는 포트홀로 인한 타이어 파손 등의 시민 피해에 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영조물 손해배상보험을 통해 피해사항 접수 즉시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정진탄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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