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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디딤돌’ 사업 추진
“예술인 창작준비금 300만원 신청하세요”
상반기 6천명 대상 180억 규모…15일까지 접수

2021. 03.03. 18:51:25

“코로나19로 어려운 예술인들의 ‘창작준비금’ 지원 신청 도와드립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제한된 전국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1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창작디딤돌(이하 창작디딤돌)’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예술 활동 준비와 지속 활동을 위한 창작준비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3월)·하반기(7월)로 연중 2회 진행되며, 상반기는 전국 예술인 6천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0만원씩 총 18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예술활동증명(한국예술인복지재단 증명)을 완료하고, 그 유효기간이 3개월 이상 남은 예술인으로 가구원(신청인 및 혼인관계증명서 상 신청한 배우자) 소득인정액이 당해 연도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여야 한다. 또한, 고용보험상 당해 연도 최초 사업 공고일 이후부터 구직급여를 받지 않은 예술인이어야 한다. 특히, 만 70세 이상 예술인 및 장애 예술인은 각 심의 시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분류돼 우대 선정된다.

단, ‘2020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원로 포함)’ 참여예술인, ‘2021년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 참여예술인 등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진행한 사업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이번 사업에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필수제출서류를 갖춰 우편접수는 5일까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는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창작준비금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참여 제한 대상, 필수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홈페이지(www.kawf.kr)를 참조하거나 광주문화재단 전화 상담을 이용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이번 ‘창작디딤돌’ 사업 신청 기간인 15일까지 원로예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예술인을 대상으로 전화 및 대면 상담 등을 통해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면 상담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평일 오후 2시-5시 광주문화재단 1층 보둠센터에서 진행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안내를 위해 반드시 사전 전화 예약을 권한다.

/김다이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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