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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년 연속 인구 순유입 ‘전국 10위권’
지난해 5천여명 늘어 ‘10만명 회복’…주거환경 개선 등 효과

2021. 01.28. 19:52:47

광주 동구가 2년 연속 ‘전국 인구 순유입 상위 10위’ 안에 들어 살고 싶은 자치구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주는 울산·대전·대구와 함께 전입자보다 전출자가 많은 순유출 지역임에도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동구가 2019-2020년 2년 연속 순유입 증가지역으로 나타났다.

28일 동구에 따르면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0 국내인구이동 결과’를 살펴보면, 전국 시·군·구 228곳 중 순유입 지역은 74곳이다.

이 가운데 동구는 2019년 상위 7위(순이동률 4.6%, 순이동자 수 4천여명)에 이어 2020년에도 상위 10위(순이동률 4.6%, 순이동자 수 5천여명)를 기록했다.

이는 쇠락하는 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성공적인 도시개발·재개발 사업 추진에 힘입어 ‘주민이 살기 좋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현재 동구 인구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5만129세대, 10만2천897명으로 집계됐다. 5년 만에 되찾은 ‘10만명 회복’은 지난해 9월10일 이후 계림8구역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부터다. 2천400여 세대 규모의 계림8구역은 현재까지 1천900여 세대, 4천700여명의 입주민이 전입신고를 마쳤다.

이에 발맞춰 동구는 원주민 재정착과 유입 확대를 위해 분야별 지원 대책을 확대·강화하고 있다.

앞서 도시재생선도지역 사업 일환으로 차례로 문을 연 푸른마을공동체센터, 궁동 미로센터, 충장22 등 거점시설 3곳은 주민들과 예술가, 마을활동가가 모이는 소통공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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