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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기·부산,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 첫발 내딛는다
29일 시청서 AI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결성식
유력 대권주자 이재명 경기지사도 참석 ‘관심’

2021. 01.21. 20:15:25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초 신년사를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초광역 프로젝트를 신속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광주시·경기도·부산시가 참여하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사업이 이달 말 결성식을 갖고 첫 발을 내딛는다. 이 자리에는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광주시는 21일 “AI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결성식이 오는 29일 오후 2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사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이용섭 광주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등이 참석한다.

기획 주관 단체인 광주전남연구원과 참여 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등 관계자도 참여한다.

2025년 말까지 5년 간 진행하는 ‘AI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사업’은 광주시가 주관하고 경기도, 부산시가 참여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주도로 진행 중인 초광역 협력사업에 지난해 말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1천800억원으로, 초광역 연계를 통해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조성하고 이를 통한 데이터 공유, 제품 개발, 시장 진출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AI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R&D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AI 헬스케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오는 5월까지 사업 기획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 기획비는 5천만원 전액 국비로 지원받는다.

데이터센터와 슈퍼컴퓨터 등을 갖춘 광주가 데이터 거점이 되고, 판교 테크노밸리 등 연구자원이 있는 경기도가 R&D 거점, 의료산업 인프라가 풍부한 부산시는 실증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지난해 12월 국가 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초광역 프로젝트로 선정된 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오는 29일 결성식에서 협력을 선언하게 된다”며 “3개 광역자치단체가 뭉쳐 전국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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