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텃밭 가꾸며 힐링”…실내원예 ‘인기’
광주지역 이마트, 원예용품 매출 전년比 210.6% 신장

2021. 01.21. 19:53:45

코로나19 여파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무료함을 달래줄 실내원예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은 이마트 광주점을 찾은 고객들이 원예용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마트 광주점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실내원예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21일 광주지역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18일까지 실내원예 관련 매출을 분석한 결과 원예용품 매출이 전년 동월대비 210.6%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배용 씨앗과 공기정화식물은 각각 68.5%, 29.3% 신장했다.

이는 겨울철 채소값 상승과 집 베란다에 텃밭을 꾸며 직접 채소를 길러먹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집안에서 재배한 텃밭채소는 쌈채소나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돼 주부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원예 관련상품들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공기정화식물은 최근 추운 날씨와 함께 수시로 미세먼지 나쁨이 발생되면서 실내에 두면 공기청정 및 가습효과가 있다.

전자파 차단, 피로회복, 심리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에도 효과가 있으며, 침실 이외 실내공간에 따라 다양하게 둘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다.

또, 공기정화식물과 관엽식물은 천연 가습기로 건조한 실내공간에 습도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집안 분위기를 밝게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최근엔 단순 관상용이 아닌 반려 식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식물을 잘 보살필 수 있도록 고급배양토, 식물영양제 등과 같은 상품들의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최환준 기자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