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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임단협 결렬…28일 쟁의 찬반투표
노조 임금 인상·상여금 기준 재설정 등 요구

2021. 01.19. 19:56:06

금호타이어 노조가 임금단체협상 결렬을 선언해 진통이 예상된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2020년 임단협 결렬을 선언하고, 오는 28일 쟁의행위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하기로 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해 7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7개월간 임단협을 진행해 왔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2년 연속 영업이익 발생에 따라 임금 인상(5.34%), 중국 더블스타 인수 후 반납 상여금 기준 재설정, 인력 전환배치 재설정 등을 요구했다.

사측은 2019년 10분기 만에 영업흑자 전환 성공 뒤 코로나19 여파로 적자 누적, 미국 반덤핑 관세에 따른 경영리스크 악화 등 어려움이 가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측은 “당장의 현실적 생존 방안 마련과 동시에, 미래성장을 위한 반등의 기회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2020년 단체교섭’을 진행 중이다”며 “회사가 당면한 대내외 경영환경들을 외면한 채 지회의 주장과 요구만을 고집하는 행태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최환준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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