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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성가족재단, ‘영·유아용 돌봄 놀이지도’ 제작 배포
5개구별 돌봄시설, 놀이시설, 장난감도서관 정보 담아

2021. 01.12. 18:18:10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경)은 영·유아들이 이용 가능한 돌봄시설, 장난감도서관, 시간제 보육시설, 24시간 운영 소아과 응급시설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유아용 돌봄 놀이지도’를 제작해 1월부터 배포에 나섰다.

대부분의 부모는 코로나19 유행이후 거의 집안에서만 아이를 돌보고 있는 실정이다. 아이를 데리고 외출할 때면 손세정제와 마스크로 무장하지만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집콕육아’를 1년 가까이 하며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블루(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에 힘겨워하는 부모도 많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여성가족재단은 광주지역 최초로 ‘영·유아용 돌봄 놀이지도’를 만들었다.

‘영·유아용 돌봄 놀이지도’ 앞면에는 5개구별 돌봄시설, 놀이시설, 장난감도서관, 볼거리, 시간제보육시설, 24시간 소아과 응급시설 정보 등 125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도 뒷면에는 구별로 가볼만한 돌봄, 놀이시설 정보와 ‘입원아동돌봄서비스’, 임신 출산 육아 상담창구인 ‘광주아이키움’등의 사업이 잘 정리돼 있다.

광주시에 사는 한 시민은 “광주엔 아이와 놀만한 곳이 키즈카페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함께 갈 곳이 이렇게 많아 놀랐다”며 “아이방에 붙여놓고 아이와 계획을 세워 코로나만 끝나면 아이 손 꼭 잡고 한번 가봐야겠다”고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정보를 자세히 살펴보면 공원에 있는 유아 숲 놀이터나 거리두기를 준수해 이용할 수 있는 곳들도 많다.

미취학아동(만0세-만6세)을 둔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배송 접수는 7일부터 선착순이다. /김다이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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