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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정부안에 없던 예산 국회 증액 성과 내

2020. 12.04. 05:30:22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 전남대 청람홀 리모델링, 박람회재단 운영비 등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여수을)은 3일 당초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했던 여수와 전남지역 예산을 국회에서 추가로 증액시켰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우선 여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예산 5억7,800만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 119억 원 중 여수 장척마을 갯가노을전망대 사업비는 43억 원인데, 사업을 시작하는 1억2천만원을 확보해 향후 여자만 노을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이 설립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토부가 3년째 요구했지만 기재부에서 매년 반영되지 못했는데, 이번에 김 의원이 김태년 원내대표, 정성호 예결위원장은 물론 예결위 간사, 예결위원 등을 모두 찾아다니며 강력하게 요청하면서 국회 심의 과정에서 극적으로 반영된 것이다.

또한 당초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던 전남대 여수캠퍼스 청람홀 리모델링 사업비 11억 8,600만원도 증액해 향후 청람홀이 학생라운지 등의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여수세계박람회 재단 운영비 지원 또한 정부에서 완강히 반대했지만, 김 의원의 끈질길 노력으로 7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여수산단의 소재·부품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사업비 20억 원(총사업비 400억원), 여수산단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공용 파이프랙 구조안전성 확보 사업비 36억 원(총사업비 214억원)을 국회 심의과정에서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외에도 여수항 종합발전계획 수립 예산 4억 원, 광양항 3투기장 재개발 사업비 35억 원도 증액 반영했다.

또한 김 의원은 국토부 소관 전남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천사대교 보행로 설치 4억 원,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20억 원, 광주송정-순천 전철화 110억 원, 화순동면-송광봉산 국도건설 40억 원, 고흥 봉계 교차로 개선 5억 원,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1억5천만 원 등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됐다.

그리고 김 의원은 여수시 주요사업 예산으로 ▲화태~백야 도로건설 285억원(총사업비 5천269억 원) ▲여수국가산단 공공폐수 처리시설 증설 242억원(총사업비 676억)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 128.03억원(총사업비 1,971.25억원) ▲어촌뉴딜 300사업 119.44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95억원(총사업비 766억원)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90억원(총사업비 458억원) ▲국도17호선 만덕교차로 개선 90억원(총사업비 283억원) 등 주요 현안사업 예산과 ▲여수국가산단 공업용수 확보 83억원(총사업비 2,038억원) ▲도원사거리 일원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정비사업 70억원(총사업비 338억원) ▲광양(여천)항 제2석유화학부두 건설사업70억원(총사업비 301억원) 등 2,100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 90.3억원(총사업비 161억원) ▲국동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35억원(총사업비 315억원) ▲첨단소재 융합제품 상용화기반 강화사업 29.06억원(총사업비 81.87억원) ▲선소일원 하수도 정비사업 14억원(총사업비 55억원) ▲분해성 고분자소재 상용화 기반구축 13.12억원(총사업비 199억원) ▲미래 농업 종합실험·연구동 신축 6억원(총사업비 55억원) ▲광양항3투기장항만 재개발 사업 연결도로 건설 8억원(총사업비 396억원) ▲장척마을 갯가노을 전망대 조성사업 1.22억원(총사업비 42.91억원) 등 신규사업 예산 171.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앞으로도 여수 발전과 여수시민의 행복을 위해, 그리고 전남도의 발전을 위해 예산확보 뿐만아니라 법과 제도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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