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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단 입주기업 100년 성장 기반 다진다
산단공 지역본부, 차세대 경영진 ‘백년기업포럼’ 창립
북구 협업…양질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0. 11.26. 18:45:52

국가산업 근간인 산업단지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주 북구가 손을 맞잡았다.

2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산업단지의 새로운 백년을 준비하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차세대 경영인들로 구성된 ‘백년기업포럼’을 창립했다.

지난 6일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첫발을 내딛은 백년기업포럼은 광주지역 최대의 산학연 네트워크인 산업단지 클러스터사업을 통해 탄생한 차세대 경영인 네트워크 협의체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경영인간의 협력·동반성장을 통해 지역산업의 정통을 이어가고 기업 애로 해결과 경영 노하우 공유를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동반성장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R&D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기업가 정신 함양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로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년기업포럼의 세부사업으로는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마케팅전략 다변화 및 경영전략 코칭, 각종 세무 및 노무관련 애로해결을 위한 전문가 지원 등이 있다.

산단공 지역본부와 북구는 관련 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 사업인 기업성장지원단과 연계해 산업단지 내 입주한 기업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현재 포럼 회원사중 컨설팅을 희망하는 10개사를 대상으로 경영전략 및 마케팅 관련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사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일선 경영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향후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업종전환 및 고도화, 제품다변화 등을 적극 지원해 중소기업의 성장가능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백년기업포럼 초대회장인 나용범 한국씨엔에스 대표는 “백년기업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과 여건을 만들어가겠다”며 “차세대 경영인으로써 기업의 혁신과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향후 광주권 중소기업의 성장잠재력을 키워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재 진행 중인 기업성장지원단과 더불어 백년기업 포럼을 위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용범 광주첨단경영자협의회 회장은 “향후 1세대 경영인 모임인 광주첨단경영자협의회와 세대간 교류협력을 통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행만 산단공 지역본부장은 “백년기업포럼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며 “백년기업으로 성장해 갈수 있도록 광주시 북구청과 함께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각종 R&D사업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다./최환준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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