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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비밀책방으로 들어오세요”
지역 독립서점 11곳 참여

2020. 11.26. 17:58:13

지역 독립서점이 추천하는 도서를 구매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도서상품권을 주는 비밀책방이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박태영)과 아시아문화원(ACI, 원장 이기표)은 “광주지역 독립서점과 함께 29일까지 ‘비밀책방’을 연다”고 밝혔다.

‘Enjoy 라이브러리파크!’11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비밀책방은 독립서점 활성화와 올바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비밀책방은 독립서점이 추천한 도서 중 관심이 있는 도서를 해당 서점에 방문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천도서의 줄거리, 주제어, 추천사유, 참여서점 소개 글은 별도의 비밀책방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다만 도서명과 작가, 출판사 등은 밝히지 않는다.

참여자는 도서를 받아 보기 전까지 도서 제목을 알 수 없다. 이를 위해 광주지역 서점을 대상으로 비밀책방에 참여할 서점을 모집, 11곳을 최종 선정했다. 검은책방 흰책방(동구 백서로), 동네책방 숨(광산구 수완로), 소년의 서(동구 충장로), 손탁앤아이허(동구 제봉로), 연지책방(북구 우치로), 책과생활(동구 제봉로), 파종모종(북구 우치로), 키즈키즈(서수 화정로), 러브앤프리(남구 천변좌로), 책방심가네박씨(동구 동명로), 리을피읍(동구 동계로) 등이다./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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