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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교수들, 학술대회서 잇단 수상
홍아람 ‘EnM 학술상’, 배우균·방현진 ‘최우수 포스터상’

2020. 11.24. 19:44:31

(사진 왼쪽부터)홍아람, 배우균, 방현진
화순전남대병원의 내과 교수들이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4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홍아람 교수(내분비대사내과)는 최근 아시아·오세아니아 내분비학회와 온라인으로 공동개최된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EnM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학술상’을 받았다.

홍 교수는 지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 열정적인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EnM은 SCIE에 등재된 대한내분비학회의 국제적 학술지다.

홍 교수는 ‘기계적 무부하가 쥐 생체내 성숙 조골세포의 내층세포로의 전환 및 RNA-sequencing 기반의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 (교신저자: 김상완 서울대 의대 교수)이라는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은 골다공증 발생기전을 동물 실험을 통해 규명한 것으로, 그 임상적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배우균 교수와 방현진 전임의(종양내과)는 최근 열린 대한내과학회 제71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RNA 유전자 분석을 통한 간암에서의 EZH2 유전자의 역할 분석‘이라는 연구 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간암에 있어서 후생유전학적인 조절인자의 역할을 분석했고, 치료를 위한 사용 가능성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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