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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혜인여중, 지역 어르신 돕기 후원품 상자 전달

2020. 11.22. 19:11:33

목포혜인여자중학교의 지역 소외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귀감이 되고 있다. 4년간 지속된 혜인여중 학생들의 십시일반 모은 자발적인 생필품 나눔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크다.

목포혜인여자중학교(교장 조웅현)는 지난 18일 지역 소외 어르신 돕기 위해 후원품 39상자를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관장 강주호)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품은 목포혜인여중 학급당 1상자씩 총 39상자를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으며 혜인여중 교장과 대표학생 34명이 참여해 전달했다.

후원품은 학급별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작성한 손 편지와 함께 어르신에게 필요한 생필품, 간식, 방한용품 등 알찬 구성으로 한 명 한 명이 소중하게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서 준비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목포혜인여중은 매년 추수감사절 예배 진행 후 후원품을 매년 학생들이 직접 소외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왔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는 전달식만 진행해 아쉬움이 컸다.

혜인여중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나눔으로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행사로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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