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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가우도 관광지 조성 속도
강진군, 조성계획 중간보고회…3천700억 민자유치
체험형 콘텐츠 확대 서남해안권 관광 메카 조성 시동

2020. 11.22. 18:34:27

강진 가우도가 전남 ‘가고 싶은 섬’ 가운데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관광 체험 시설을 확충해 가우도를 서남해안권 관광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최근 군이 가우도 일원 관광지 조성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모습. <강진군 제공>
‘전남 가고 싶은 섬’중 방문객 1위를 기록중인 강진 가우도가 해상케이블카 등 관광·레저·휴양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밑그림이 나왔다.

강진군은 체험형 콘텐츠 확장을 발판으로 가우도를 서남해안권 관광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진군이 최근 가우도 일원 관광지 조성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관광지 조성계획 수립용역 추진현황을 보고하는 자리로 이승옥 군수와 군 실과소장을 비롯해 주민 대표, 민간투자자, 관련 용역업체 등이 참석했다.

강진 저두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용역과 가우도 지구단위계획의 변경 및 군계획시설 결정 용역의 과업별 추진 경위와 세부 추진 일정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계별로 1단계 역점사업인 케이블카, 스카이바이크 등의 사업별 추진사항과 2-3단계 사업으로 알파인코스터와 풀빌라, 리조트 등의 숙박시설에 대한 사업계획까지 중간보고했다.

보고 후에는 참석자 간의 추진사항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강진 가우도 일원 관광지 조성계획이 실효성 있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과업별 보완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가우도 일원 관광지 조성은 기존의 체험시설에 새로운 콘텐츠를 확장해 강진을 서남해안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기회”라며“이번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소득 향상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0월 24일 도청 도지사실에서 김영록 도지사, 이승옥 강진군수, 투자기업 ㈜GFI개발 이용백 대표 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우도 관광단지 조성 투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 내용에는 해상케이블카, 관광·레저·휴양시설 등 3천700억 원 민자유치 등이 담겨져 있다./강진=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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