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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 군민 마스크 무료 지원
코로나19·독감 대비 선제 조치…4억 투입 53만장 배부

2020. 11.18. 19:26:07

보성군이 전 군민에게 마스크를 무상 지급한다.

보성군은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 등의 동시 유행을 막고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제 조치로 지난 여름부터 마스크 무상 배부 계획을 수립하고 마스크 예산 확보에 나서 본예산과 추경 등에 4억원 가까운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학생·유아, 취약계층을 포함한 전 군민에게 총 53만장의 마스크가 무료 배포된다. 배부는 12월 1일께 읍·면사무소를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다중이용시설인 중점관리시설(9종), 일반관리시설(14종)에도 비상용 마스크가 배치된다. 이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혼란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대처다.

김철우 군수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이 최선의 예방책인 만큼 불편하더라도 본인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성군은 선제적인 코로나19 예방 조치로 지난달부터 전 군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난 2월에는 전 군민 무료 KF 마스크 배부, 마스크 대란이 발생했던 3월에는 전국 최초로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를 모든 군민에게 무상 배포한 바 있다.

또한, 지역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마스크는 보성군장학재단 기금을 활용해 구매할 계획이다./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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