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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광양부시장, 지역 국회의원에 국비 협력 요청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등 8개 사업 4천885억 건의

2020. 11.12. 18:57:32

광양시가 2021년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명원 광양부시장은 최근 국회를 방문, 지역 국회의원에게 8건 4천885억원의 현안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은 ▲섬진강 영호남 복합형 환승공원 조성 180억원 ▲친환경 리튬이차전지 재활용 기술개발 실증센터 구축 220억원 ▲남해안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 건립 400억원 ▲광양항-율촌산단간 연결도로 개설 1천900억원 ▲남중권 국립광양소재과학관 건립 385억원 ▲광양마린베이 조성 1천억원 ▲섬진강 마리나 조성 연계 해양서핑교육센터 건립 300억원 ▲광양항 수소공급시설 입주 500억원 등이다.

이들 사업은 광양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반드시 실현돼야 하는 사업으로 이개호 농해수위 위원장과 서동용·위성곤·윤준병·송갑석·이용빈 의원 등 관련 상임위 및 예결위 위원을 만나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2021년 국고 건의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3차례의 국고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정부 예산의 흐름을 알고 대응하기 위한 ‘기획재정부 간부 공무원 초청,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매년 시장, 부시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국비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김명원 부시장은 “11월은 국회 예산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 활력 제고를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정부 예산안은 11월 말까지 국회 상임위, 예결위 등 심의 단계를 거쳐 12월 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광양=허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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